[알뜰의학]수험생 여드름, 스트레스가 원인…치료시 수험생할인 등 꼼꼼히 따져야

관리자
2017-08-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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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윤찬영 기자 = 수능을 막 마친 예비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은 여드름이다. 


그 동안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생긴 여드름은 공부하느라 방치해 둬 얼굴 여기저기에서 울긋불긋 가라앉을 줄 모른다.  얼굴은 첫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이기 때문에 예비대학생들에게 피부 관리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여드름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지금부터 여드름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여드름의 발생은 체질과 관련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여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여드름을 악화 시킨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과다한 난방으로 피부의 수분이 증발해 피부는 더욱 거칠고 메말라가며 피부 속 피지선은 더욱 활발하게 작용, 피부 표면으로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겨울철 여드름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더 각별하게 신경 써 줘야 한다.


여드름은 색소침착과 함께 흉터가 남을 수 있고, 모공도 넓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도 관리가 중요하다.  학생들 같은 경우 잘못된 방법으로 여드름을 짜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여드름을 더욱더 악화시키므로 전문가를 통해 치료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피부관리에 IPL, 모자이크,플락셀 등 다양한 시술이 소개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와 맞는 시술을 선택해 여드름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노원 피오나 여성의원 민주영 원장은 “여드름 케어의 기본은 여드름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것 이다”면서 “스켈링 등으로 피부표피를 정화시키고, 피지선 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여드름 세균에 대한 살균 작용으로 염증을 줄여주는 약제나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한편, 최근 대표적인 여드름 치료로는 레블란 PDT(photodynamic therapy 광동역 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이 시술은 피지선 자체에 자극을 줘 피지 분비물을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모공, 블랙헤드 등도 치료할 수 있어 맑은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시술 로 알려져 있다. 


[사진/도움말 = 피오나여성의원 민주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