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주사, 일명 ‘브리트니주사’로 알려져…지방분해 등 다이어트 도움

관리자
2017-08-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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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윤찬영 기자 =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원치 않는 부위만 계속 빠지고 허벅지, 뱃살, 엉덩이 같은 부위는 쉽게 빠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특히 요즘같이 연말 행사나 모임이 많은 시기에 모든 여성들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싶지만 이리저리 살 감추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지방분해주사로 잘 알려진 PPC주사로 자신감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PPC 주사는 본래 지방 색전증에 사용되던 주사제로 현재는 피하지방에주사시 강력한 지방파괴효과가 있어 ‘팻 어웨이 인젝션(fat-away-injection)’이라 불리는 지방분해주사로 주목받고 있다.


PPC 지방분해주사의 주성분은 콩에서 추출한 물질로 구성돼 있다. 지방세포의 세포막을 직접 파괴해 지방층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콩에 알레르기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PPC지방파괴주사는 복부, 허리, 허벅지, 등, 얼굴(이중턱, 볼살, 눈밑지방), 팔, 엉덩이 등 비수술적 지방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다. 미국 팝스타브리트니스피어스 또한 다이어트시 PPC지방분해 주사를 즐겨 맞는다고 해 일명 ‘브리트니주사’로도 유명하다.


민주영 노원 피오나여성의원 원장은 “PPC지방분해 주사는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주사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파괴해 숨겨진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다”면서 “파괴된 지방세포는 자연적인 대사과정을 거치며 서서히 배출돼 수술요법에 비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또, 민주영 원장은 “이 PPC주사는 지방세포 자체를 직접 파괴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보통 둘레가 1~7㎝ 정도 감소한다”면서 “특히 섬유모세포를 자극해 결체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피부의 탄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쳐진 턱살, 팔, 뱃살, 울퉁불퉁하고 하얗게 튼 살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영 원장은 또 “PPC주사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주사 후 2~3주경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서 “원하는 부위에 주사바늘로 간편한 시술로만 시행되기 때문에 특정부위에 살이 찐 사람 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조언했다.


민 원장은 PPC주사의 주의점도 지적했다. 민원장은 “PPC주사는 시술 후 3일정도 부종, 홍조, 통증이 있고, 3~7일정도 멍이 들 수 있다”면서 “혈액 항응고제를 먹고 있거나 암,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임신 수유부, 그리고 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시술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노원 피오나여성의원에서는 PPC주사 관련 이벤트 행사도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내년 여름을 대비한 여성들부터 시작해서 출산 후 비만여성, 연말 파티를 대비한 여성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움말및 사진 제공 = 노원 피오나여성의원 민주영 원장.]